soa

AWS CLF/SAA/DVA/SOA-Review

2023년의 마지막에 이르러 나는 각성을 맞이했다.

급 다시 불타 올라서 스스로의 챌린지를 시작했다. 12월 16일 부터 27일까지 총 5개의 자격증을 진행했고, 모두 합격했다.

4개의 시험을 보면서 느낀점은 AWS는 계속 달라지고 있다는 거다. 나는 AWS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양한 AWS의 변화에 함께했다. 그런데 시험을 보면서 느낀점은 이 변화에 오롯이 내가 모두다 깔끔하게 적응한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격증 갱신을 내려놓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건 내가 좀 잘못 생각한거였다. 자격증 갱신은 실무에도 커리어에도 도움이 된다. 4개의 자격증을 재취득하면서 얻은바와 느낀바가 크다.

실무로만 플랫폼을 접하고 공부한것과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보게된 시야가 다르다는것을 익히 경험했으면서도 다안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나는 아직도 배울게 많다. 다시금 정진하려 한다.

AWS-Certified-SysOps-Administrator-Associate-review

aws sysops 시험을 봤다. 내가 본 시험유형은 SOA-C01유형이다.

사실 Associate 시험이라 연습시험도 안봤고 그냥 걱정이 크게 없었다.
그런데 시험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점점 커졌다.

SA같은 경우에는 설계를 중시하는데 SOA같은 경우에는 운영과 관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AWS의 사용법을 물어보기에 중점적인 부분은 SAA보다 깊이가 깊었다. 특히 내가 어려웠던 부분은 cloudformation 이라던가 잘사용하지 않았던 chef 같은 부분이었다.

그 이외에는 사실 현재 가지고 있던 지식으로 해볼만하다 생각이 들었다.

-시험시작 후 내가 좀 공부가 부족했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SOA는 깊다. 어떤 문제는 PRO에 가까이 걸쳐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이 한두 문제 있었다. 실무자의 입장에서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다.

기본공부는 역시

https://jayendrapatil.com/aws-certified-sysops-administrator-associate-soa-c01-exam-learning-path/

jayendrapatil 아저씨의 블로그를 시작으로 공부했다.

아저씨 최고...

AWS Certified SysOps Administrator – Associate

이 다음 시험은 Developer 다. 모두의 건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