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마지막에 이르러 나는 각성을 맞이했다.
급 다시 불타 올라서 스스로의 챌린지를 시작했다. 12월 16일 부터 27일까지 총 5개의 자격증을 진행했고, 모두 합격했다.
4개의 시험을 보면서 느낀점은 AWS는 계속 달라지고 있다는 거다. 나는 AWS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양한 AWS의 변화에 함께했다. 그런데 시험을 보면서 느낀점은 이 변화에 오롯이 내가 모두다 깔끔하게 적응한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격증 갱신을 내려놓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건 내가 좀 잘못 생각한거였다. 자격증 갱신은 실무에도 커리어에도 도움이 된다. 4개의 자격증을 재취득하면서 얻은바와 느낀바가 크다.
실무로만 플랫폼을 접하고 공부한것과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보게된 시야가 다르다는것을 익히 경험했으면서도 다안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나는 아직도 배울게 많다. 다시금 정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