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월 사장의 호텔 델루나에 취업하고 싶은 찰나 완결이 다와가고 있어서 죽어서 취업할 순 없으니.....마음만이라도 델루나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모델링을 시작했다.
일단 뚝딱 모델링을 끝내고 첫번째 프린트를 시작했다.
사이즈가 좀 작았다. 2cm 에 높이 1.3 얇게 테스트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긴 했으나.. 원한 느낌은 아니었다. 출력시간 6분
갑자기 결론을 내서 미안하다.
3D 프린터가 고장나서 급하게 고치고 뽑느라 결과물만 있다.
가로세로 2.5cm 높이 2mm로 뽑았다. 0.12mm 노즐로 뽑아서 결이 고르지 못하다.
하지만 첫 완성 작인거 같아 포스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