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 $TOTIME
in_array() {
local needle array value
needle="${1}"; shift; array=("${@}")
for value in ${array[@]}; do [ "${value}" == "${needle}" ] && echo "true" && return; done
echo "false"
}
오늘은 주제를 추전받았는데 이상한 주제로 글을쓰라는 추천을 받아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상한 주제라고 하면 결국 치과이야기가 적당할것 같다.
교정 3년차의 프로페셔널 교정러다.
교정이 거의 마무리단계이며 교정과정을 먼저 설명해 보겠다.
일단 엑스레이를 찍어서 견적을 받는다. 300만원으로 견적을 받아서 교정을 시작했다. 교정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게.. 작은어금니와 어금니 사이에 치아가 삼각꼴을 이루며 덧니로 나게되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하관이 작아서 치아가 한줄에 다못들어간게 이유라면 이유다.
이 작은송곳니를 뽑았다. 교정시작한 첫날에 뽑았는데 너무 행복했다 덧니사이에 끼는 음식물을 더이상 빼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좋았다.
좋은것은 좋은것이고 너무아팠다.
치아와 모발은 소중한것이니 필자처럼 막뽑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철길을 깔았다.
1달에 한번씩 치과를 갔다. 치아를 고른 열로 sort 하고 규격에 맞지않는 치아는 뽑았다. 그 규격에 맞지않는 치아가 첫째 작은 어금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