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linux-port-range-reuse

https://www.cyberciti.biz/tips/linux-increase-outgoing-network-sockets-range.html

https://meetup.toast.com/posts/55

http://docs.likejazz.com/time-wait/

tcp port range는 32768에서 61000까지다 대략 28000개의 가용포트가 있다는것이다.

클라이언트로서 28000개의 가용포트를 모두사용하게되면?

더이상의 새로운 TCP 세션을 생성할수 없게된다.

#tcp port range
echo 10240 60999 > /proc/sys/net/ipv4/ip_local_port_range

.

그래서 일단 10240 - 60999 개의 포트를 사용할수 있도록 수정해줬다.

예약포트들은 포통 10240 아래로 포진되어 있고, 61000 포트위로는 패시브 포트로 사용하는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10240-61000포트를 사용할수 있도록 수정했다. 50000개 가량의 포트를 사용가능하도록 수정한거다.

그래도 해결이안되는듯 했다.

[root@linuxer ~]# netstat -an | grep TIME_WAIT | wc -l
51314

.

두배 이상의 port range 에도 처리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던것..

#tcp_timestamps 기본으로 이미 적용되어있음
$ sysctl -w ipv4.tcp_timestamps="1" 
#tcp reuse
$ sysctl -w net.ipv4.tcp_tw_reuse="1"

.

그래서 두가지 방법중 tw_reuse / tw_recycle 둘중 하나를 사용하려했다. reuse 옵션은 소켓재활용, recycle 은 강제로 TIME_WAIT인 포트를 종료하는거다. 좀 더 시스템에 영향을 덜주는 방법인 reuse를 선택했다.

-홀스님의 첨언

.

tw_recycle은 서버입장에선 문제가 생길수있으니 설정에는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은 처리를 했고, 서비스의 동작을 모니터링중이다.

모든옵션을 켜는 방법이다. 참고하길..tcp_tw_recycle옵션은 사용할때 꼭 주의 해야한다

sysctl -w ipv4.tcp_timestamps="1"
sysctl -w net.ipv4.tcp_tw_reuse="1"
sysctl -w net.ipv4.tcp_fin_timeout="10"

.

일단 이 방법은 좀 임시방편이고, 좀 더 확장성있는 방법으로 가기위해선 scale out을 해야한다.

또 추가하자면..

FIN_WAIT2 / TIME_WAIT 두가지의 TCP 파라미터가 60초의 기본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총 2분의 대기시간을 가지게 된다. 컨트롤 할수있는 파라미터는 FIN_WAIT2 상대의 파라미터를 수정 하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수정할수 있는파라미터는 대부분 /proc/sys/net/ipv4 경로에 위치하니 하나씩 확인해 보자.

글을 다쓰고 추가로 내용을 덕지덕지 붙인거라 깔끔하지 않다.

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php-mysql은 커넥션풀이 없다고 알고있었는데 라이브러리가 있었다.

https://bkjeon1614.tistory.com/216

아직테스트는 해보지 않은 상태고, 슬슬 해보겠다.

DNS-spf-google

spf 레코드는 RFC 4408 의해서 255 characters으로 제한된다.

하나의 레코드가 255 characters 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255 characters 이상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것을 구글의 사용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google.com text = "v=spf1 include:_spf.google.com ~all"

_spf.google.com 도메인을 include 하고 _spf.google.com 도메인을 쿼리하면

_spf.google.com text = "v=spf1 include:_netblocks.google.com include:_netblocks2.google.com include:_netblocks3.google.com ~all"

_netblocks.google.com
_netblocks2.google.com
_netblocks3.google.com

세개의 도메인을 알려준다. 세개의 도메인은 각각의 역할에 따라 ipv4나 ipv6를 응답한다.

_netblocks.google.com text = "v=spf1 ip4:35.190.247.0/24 ip4:64.233.160.0/19 ip4:66.102.0.0/20 ip4:66.249.80.0/20 ip4:72.14.192.0/18 ip4:74.125.0.0/16 ip4:108.177.8.0/21 ip4:173.194.0.0/16 ip4:209.85.128.0/17 ip4:216.58.192.0/19 ip4:216.239.32.0/19 ~all"

_netblocks2.google.com text = "v=spf1 ip6:2001:4860:4000::/36 ip6:2404:6800:4000::/36 ip6:2607:f8b0:4000::/36 ip6:2800:3f0:4000::/36 ip6:2a00:1450:4000::/36 ip6:2c0f:fb50:4000::/36 ~all"

_netblocks3.google.com text = "v=spf1 ip4:172.217.0.0/19 ip4:172.217.32.0/20 ip4:172.217.128.0/19 ip4:172.217.160.0/20 ip4:172.217.192.0/19 ip4:172.253.56.0/21 ip4:172.253.112.0/20 ip4:108.177.96.0/19 ip4:35.191.0.0/16 ip4:130.211.0.0/22 ~all"

이렇게 2단계의 include를 거쳐서 255 characters 이상의 레코드를 구성한다.

그렇다면 A recode로 spf 를 관리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

https://spam.kisa.or.kr/filemanager/download.do?path=spam/customer/archive/&filename=SPF%EA%B8%B0%EC%88%A0%EB%AC%B8%EC%84%9C.pdf

linuxer.name text = "v=spf1 a:_1.linuxer.name ~all"

바로 이런식이다 include: 부분을 a: 로 변경하는것이다.

그리고.. spf 레코드는 사용하는 대역이나 ip를 알려주는것 외에 정책을 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Neutral (?) 출판된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을 내릴 수 없음
Pass (+) 가 인가되어진 발송서버로 확인됨
Fail (-) 가 인가되어지지 않은 발송서버로 확인됨
Softfail (~) 는 인가되지 않은 발송서버이나 “Fail” 정책의 적용은 유보함.

linuxer.name text = "v=spf1 a:_1.linuxer.name +all"

이런식이면 _1.linuxer.name a 레코드로 등록된 IP는 인가된 발송서버로 확인된다는 의미다.

오랜만에 spf 레코드를 다시 복습하면서 정보진흥원의 문서를 보며 감탄 또 감탄했다.

위의 문서를 꼭 보시라!

linux-lsof

사이트 확인중 이상 증상이 있는 고객이 있었다.

사용량이 많아지면 mysql.sock 에러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apache 에서 mysql 접속시 socket을 생성한다는건 일반적으로 접속을 Localhost 로 설정해야 하는데, local의 database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였다.

socket을 사용하는 에러를 찾기위해 lsof 를 먼저 사용했다.

lsof | grep sock
httpd 15233 apache 5u sock 0,7 0t0 658393448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250 apache 3u sock 0,7 0t0 658393444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250 apache 5u sock 0,7 0t0 658393448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258 apache 3u sock 0,7 0t0 658393444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258 apache 5u sock 0,7 0t0 658393448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312 apache 3u sock 0,7 0t0 658393444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312 apache 5u sock 0,7 0t0 658393448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314 apache 3u sock 0,7 0t0 658393444 can't identify protocol
httpd 15314 apache 5u sock 0,7 0t0 658393448 can't identify protocol

can't identify protocol mysql.sock 문제가 아니라 apache 의 sock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can't identify protocol 는 소켓이 완전히 닫히지 않거나 누수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확인이 필요했다. 요인은 openfile 갯수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먼저 openfile을 확인했다.

ulimit 로 확인한 openfile 갯수는 1024와 일단 수정해 줬다.

echo "* soft nofile 65535" >> /etc/security/limits.conf
echo "* hard nofile 65535" >> /etc/security/limits.conf
ulimit -Hn 65536
ulimit -Sn 65536

cat /proc/net/sockstat
sockets: used 261
TCP: inuse 17 orphan 0 tw 44811 alloc 54 mem 49
UDP: inuse 5 mem 15
UDPLITE: inuse 0
RAW: inuse 0
FRAG: inuse 0 memory 0

sockstat 를 확인시에 현재는 문제가 되는 상태는 아니었다.

이 조치 이후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이다.

AWS-Linux-EBS-to-EFS

아키텍쳐를 수정중에 EBS에서 EFS로 파일을 넘길일이 생겼다.

300G 가량의 대량의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를 sync 해야했다.

EBS는 GP2로 400G, 1200IOPS를 가진 볼륨이었다. 스냅샷에서 볼륨을 생성해서 4T로 확장하여 12000IOPS를 가진 볼륨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새벽에 먼저 싱크를 진행한 내용이 있는데 network out 이 40mb를 넘지 않았다.

싱크는

rsync -av /src /dst

로 진행한것 같았다. rsync 의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테스트했으나 실패. 속도는 40mb 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그래서 강구한 방법이 tar 를 이용한 데이터 이동이었다.

tar -C <src> -cf - . | tar -C <dst> -xf -

속도는 170mb 정도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다. 소유권과 퍼미션을 가져오지 않는것이었다.

-_-; 파일이동이라 함은..소유권과 퍼미션을 그대로 가져가야하는데...그게 안됬다. 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tar -cvf /dst/file.tar /src

명령어로 EBS의 데이터를 tar 로 압축해서 EFS로 저장하는 명령어로 작업했다.

이때 속도는 170MB 정도.. tar로 압축하지 않고 pipeline 으로 보냈을때와 동일한 방식이지만 소유권과 퍼미션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속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망에 rclone / rdiff-backup 가 있었다.

rclone 은 씅광님이 추천해줘서 오후내내 테스트를 했다. 그런데 속도가 너무 잘나오는데 문제는 퍼미션과 소유권을 가져올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승광님께서 주신 힌트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clone sync /src /dst --checkers 128 --transfers 128

속도는 놀라웠다. T3a.medium type의 네트워크 성능(Gbps) 이라 표기된 5G를 모두쓰는것이었다.

이렇게 network 를 모두 사용하는것은 처음이라 신기할정도로 rclone는 빨랐다.

300G 모두 sync하는데 1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여기서 rclone은 문제가 발생한다.

https://rclone.org/local/#filenames

Filenames

Filenames should be encoded in UTF-8 on disk. This is the normal case for Windows and OS X.

There is a bit more uncertainty in the Linux world, but new distributions will have UTF-8 encoded files names. If you are using an old Linux filesystem with non UTF-8 file names (eg latin1) then you can use the convmv tool to convert the filesystem to UTF-8. This tool is available in most distributions' package managers.

If an invalid (non-UTF8) filename is read, the invalid characters will be replaced with a quoted representation of the invalid bytes. The name gro\xdf will be transferred as gro‛DFrclone will emit a debug message in this case (use -v to see), eg

인코딩 문제인데 이건...하...나중에 rsync 로 남은파일을 채워볼까 생각했지만 불확실성이 너무 컷다. 파일의 누락이 너무많았다

그래도 테스트는 그냥 진행했고 싱크속도 무지빠르고 쓸만했다.

그래서 이후에 소유권과 퍼미션을 넣어주는 작업을 궁리했다.

getfacl -R /src > file.list
sed 's/src/dst/g' file.list
cd /dst
setfacl --restore=file.list

4줄의 명령어로 소유권과 퍼미션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법을 찾았다.

이제 인코딩 문제만 해결하면된다 생각했지만, 안정성의 문제때문에

tar로 압축해서 넘기를 방식으로 계속진행하기로 생각했다.

오늘 적당한 낚시와 어드바이스를 주신 승광님께 감사드린다!

Linux-ping-test

http://ping.pe/

세계 곳곳의 IPS에서 ping test를 해볼수 있는 사이트.

이사이트가 정말 좋은게....이미지 저장 기능을 지원한다.

http://i.ping.pe/x/O/img_xONzUz1e.png

이렇게 이미지를 저장해서 링크로 지원한다는 사실!

그리고 또

port 나 dig 를 지원하는데

이렇게 TTL까지 남은 값을 보여주므로...시안성이 폭발한다는거..